돌아온 포켓몬빵
안녕하세요.
푸푸푸의 푸를 맡고 있는 푸입니다. :)
요즘 난리 가난 포켓몬빵을 리뷰하겠습니다!
추억이 셈 솟네요
어릴 때 스티커를 다 모아서 파일에 고이 간직했다 가사 촌동 생들 다 줘버렸는데요
띠부띠부씰 열풍으로 삼립의 주식이 엄청 올랐던데... 추억도 돈이 되나 봐요
제가 구매한 빵은 두 가지인데요
(궁금해하실 거 같은 내용은 민트 슥슥보)
-돌아온 로켓단 초코 롤
-디그다의 딸기 카스타드
물론 제가 먹을 건 아닙니다.
한입 정도는 주지 않을까 여... 한 입만
준비해 놓고 어린이들을 부릅니다.
아 그리고 첫째가 초1인데 애들 다 난린데
우리 애는 말이 없어서 어제 와이프가 애한테
"슬우야(첫째) 학교에서 친구들이 포켓몬빵 이야기 안 해?"
했더니...
"어? 많이 하지 그거 잘 없다며 비쌀 거 같아서 이야기 안 했어 :) "
했다더라고요... 짼 가끔 저러더라 울컥하게
포켓몬빵 맛
자 맛은 초코 롤빵은 추억 속의 맛 그대로예요
롤 사이에 초코가 씹히고 달달
딸기 카스타드는 우유 필수입니다.
숨 막히는 맛 맛있어요!
속에 딸기쨈반 커스터드 크림반 들어있더라고요
첫째는 조금 먹고 둘째가;;다 먹었어요.
머리가 굉장한 만큼 드셨습니다.
(엄청나게 먹었다는 말)
그리고 속에 띠부띠부씰은!
네 콘치와 페르시온이었습니다.
달달하니 괜찮은 아침이었어요
그럼 이만 근대 이렇게 쓰는 게 맞나?
너무 주저리주저리 쓴 거 같다.
포켓몬빵 가격
개당 1200원
추억의 포켓몬빵 개봉 후기였습니다. 요즘은 편의점에서도 이 포켓몬빵이 구매하기 힘들어 난리라고 하죠?.
포켓몬빵 어릴 적 500원에 사서 먹고 스티커를 모으던 어릴 적 추억이 어른들이 이 추억을 이용한 되팔기를 이용해서 돈벌이용이 된 것이 안타깝습니다.! 포켓몬빵 개봉 후기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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