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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록스2

드디어 시작되는 장마! 무더위는 잠시 주춤, 장마철에는 미끄럽지 않은 신발 "이것" 으로 대비하기! 연일 더운 날씨로 인해 많은 분들이 고생하셨습니다. 하지만 장맛비 소식에 무더위도 주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장맛비 소식과 함께 장마철에 미끄럽지도 않고 코디하기도 좋은 예쁜 신발 ' 크록스'를 한번 추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고 150mm 장맛비 서울 등 내륙 지방에서도 올해 처음으로 장맛비가 내립니다. 서울 낮 기온 26도로 어제보다 5도가량 낮은 온도로 무더위는 한층 사그라 들것으로 보입니다. 장마의 시작으로 국지성 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하나는 기상청의 보도가 있었습니다. 중부지방의 경우 오후부터 밤사이, 충청 이남은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시간당 30~5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30~50mm 정도라면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것으로 예상되니 비가 올 때 대비하여.. 2022. 6. 23.
여름엔 크록스 이제는 사계절 내내 신는 크록스와 어울리는 패션은? 크록스는 다들 알겠지만 미국의 신발 브랜드다. 이제는 어디서나 보고 의사들의 실내화로 많이들 보고 알려졌다. 이 회사의 시작은 2022년 콜로라도주에서 시작 (지루하시면 밑으로 바로 가셔요.) 창업자는 린든 핸슨 스캇, 시맨스, 조지 베덱커가 설립했는데 요트를 자주 타던 셋은 물이 쉽게 빠지고 통풍이 잘되는 신발이 필요하다 느끼고 물 빠짐이 가능한 플라스틱 회사를 인수해 크로스를 창업했다. 사명인 크록스(CROCS)는 악어(crocodile)에서 따왔다 수륙양용이라는 점에서 재밌네요. 첫판매는 2002년 플로리다에서 열린 보트쇼에서 들고 간 200켤레가 하루 만에 완판 되는 게 첫 시작이었다. 2001년에 나스닥 상장 2007년에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인기를 끌지만 2008년에 재고가 쌓이는 등의 경영상의.. 2022.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