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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소년 네이트판2

개구리소년 사건 재조명, 음모론 총정리 네이트 판에 올라온 '나는 개구리 소년 사건의 범인을 알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개구리 소년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여러 매체에서도 개구리 소년 사건들을 다루고 있는데요 일각에서는 왜 자꾸 사건을 들춰서 유족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냐라는 말들도 있지만 유족 측에서는 이렇게라도 사건을 재조명시켜 범인을 잡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낸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그간 개구리 사건의 범인에 관한 여러 가지 추측들과 음모론들을 한번 정리하는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1. 개구리소년 사건, 사건의 개요 1991년 3월 26일, 대구의 달서구 성서지역에서 살던 어린 남학생들이 인근 와룡산에 도롱뇽을 잡으려고 올라가 실종되었다. 실종 후 11년이 지난 2002년 9월 26일 도토리를 줍던 사람에게 유골이 발견.. 2022. 6. 8.
개구리소년 살해 도구'버니어 캘리퍼스',범인은 '동네 일진'? 네이트판 글 정리 오늘 갑자기 구글 검색어에 버니어 캘리퍼스와 개구리소년이 올라와서 이게 뭐지? 하고 찾아보았다. 다름이 아니고 네이트 판에 개구리 소년 관련 글이 올라와있었다, 그 재목은 다름 아닌 '나는 개구리소년 사건의 흉기를 알고 있다.' 100만 명 이상이나 조회해본 이 글을 보며, 이게 대체 무슨 말이야? 하고 네이트 판 본문의 글을 확인해보니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당시부터 지금까지 쭉 범인의 살해 도구와 범인들을 특정하는 가설을 세운 것을 주장해왔으며 그 범행도구가 '버니어 캘리퍼스' 그리고 범인은 계룡산 근처의 고등학교 중 1곳의 불량학생들이라는 글을 쓴 것이었다. 그렇다면 버니어 캘리퍼스는 무엇일까? 버니어 켈리퍼스 버니어 캘리퍼스는 길이를 재능도 구로 끝이 뾰족하며 강철은 아니지만 재질이 정확하진 않지.. 2022.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