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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실종2

완도 실종가족 차량 인양 슬프다... 아니길 바랬는데 승용차는 전날 오후 방파제에서 80m쯤 떨어진 물속에서 뒤집힌 상태로 발견. 한달만에 조유나(10)양의 가족이 탔던 승용차가 전남 완도 앞바다에서 인양. 광주경찰청·완도해경은 29일 오후 12시 20분쯤 완도군 신지면 송곡항 주변 앞바다 수심 10m 아래 펄에 묻혀 있는 조양 아버지 조모(36)씨의 차량을 인양한 뒤 탑승자 3명을 확인했데요. 아...아빠가 모니터로 코인시세를 자주 확인하고 엄마도 실직했다는 뉴스 본거 같은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 6. 29.
완도 실종가족 조유나(10)양 가족 차량부품 발견 차량인양 완도 해상에서 차량 부품이 발견 됐는데 차량과 연식이 동일하다네요. 아.... 전남 완도군 신지면 송곡 선착장 인근 해상에서 조유나(10)양 일가족 실종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이 바다에서 조양 가족이 탄것과 동일한 아우디 2018년식 라디에이터 덮개를 발견. 너무 안타깝다...그래도 아직은 믿어 볼래요 사건은 조양 부모는 지난달 17일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조양과 함께 제주도로 교외 체험학습을 떠나겠다는 신청서를 냈다. 이 가족이 신청한 기간은 5월19일부터 이달 15일까지였다.조양 부모는 체험학습 신청 당일 아이가 아파서 결석한다고 학교에 알린 뒤 제주가 아닌 완도의 한 펜션 숙박을 예약했다. 조양 가족은 지난달 25일부터 펜션에 숙박했으며 지난달 30일 밤 어머니가 딸을 등에 업고 펜션을 나가는 모습이 .. 2022.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