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작되는 장마! 무더위는 잠시 주춤, 장마철에는 미끄럽지 않은 신발 "이것" 으로 대비하기!

장마가 시작되는 계절입니다.

연일 더운 날씨로 인해 많은 분들이 고생하셨습니다. 하지만 장맛비 소식에 무더위도 주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장맛비 소식과 함께 장마철에 미끄럽지도 않고 코디하기도 좋은 예쁜 신발 ' 크록스'를 한번 추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고 150mm  장맛비

서울 등 내륙 지방에서도 올해 처음으로 장맛비가 내립니다. 서울 낮 기온 26도로 어제보다 5도가량 낮은 온도로 무더위는 한층 사그라 들것으로 보입니다.

 

장마의 시작으로 국지성 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하나는 기상청의 보도가 있었습니다.

중부지방의 경우 오후부터 밤사이, 충청 이남은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시간당 30~5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30~50mm 정도라면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것으로 예상되니 비가 올 때 대비하여야 할 물건들이나, 창문 등을 점검해 두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장맛비는 중서부 지방부터 내리기 시작하여 오전에는 대부분의 지역으로 확대된다고 합니다.

 

내일 오후경에는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이는데, 그사이에 전남과 제주도 많은 곳에 150mm 이상, 서울 등 중서부와 전북에는 120mm가 넘는 폭수가 쏟아진다고 하니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그 밖의 지역들도 최고 60~70mm의 많은 비가 쏟아진다고 하니 역시 대비해두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올해는 오랜 가뭄으로 산불의 위험도 있었는데요, 장맛비로 인해서 한층 걱정이 사라지겠습니다. 농사를 하시는 분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입니다. 하지만 장맛비가 다소 거세게 올 것으로 예상이 되어서 가뭄으로 인해 약해진 지반 붕괴가 걱정이라도 전문가들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들어 장마철에 정체 전산만이 아니라 북쪽에서 남하하는 건조한 공기 때문에 발생한 저기압과 정체 전성이 함께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경향이 발견되어 이로 인해 정체전선이 남쪽에서 북상하면서 차례로 비를 뿌리는 게 아니라 전국에 한꺼번에 비가 내린 뒤 건조한 공기 영향으로 비가 내리지 않는 날이 며칠 이어지는 패턴을 나타내고 있다고 합니다.

 

장마철 신기 좋은 신발! 크록스

장마가 시작되면 운동화가 젖으면 찝찝하기도 하고..

장화를 신자니 부담되고, 그럴 때 좋은 여름 신발(요즘은 봄가을 심지어 겨울에도 신습니다.) 크록스를 추천합니다.

 

물이 빠지는 많은 신발들이 있고 슬리 퍼도 있지만. 다른 신발들은 미끄럼이 좀 있지만 크록스는 미끄럼까지 적어서 신기가 아주 좋습니다!.

 

출처:크록스 공식 홈페이지

 

크록스는 위에 보이시는 기본 형태를 가장 많이 알고 계시는데요 이외에도 슬리퍼 형태 그리고 샌들형태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비츠라는 장식 토큰이 있어 크록스의 둥근 구멍에 쏙쏙 꼽아주시면 더욱 귀엽게 신을 수 있다는 사실!.

 

예전에는 어린이 신발이라는 인식이 강하였는데 요즘은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신을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의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출처:크록스 공식 홈페이지

이런 샌들 형태 말고도 슬리퍼 형태 부츠 형태 등 많은 종류의 크록스가 있습니다 부층 형태도 통기성이 좋고 다른 신발들과 달리 발이 편하며 미끄럼에도 탁월하니 장마철 크록스 1개쯤은 구비해두시는 게 어떨까요?

 

더욱 자세한 크록스 코디법은 아래의 포스팅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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