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제 마음대로 그렸습니다.
장사 오래 하다 보니
기억에 남는 사람들이 종종 있거든요.
그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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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국말 잘하시는 분들 많아요
대부분 친절하시고 좋아요 :)
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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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들어갔다가 당황한 적이 있었어요.
민망해하실까 봐
최대한 친구인척 했습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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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일을 그냥 휙휙 잘 지나가는 모험 푸
항상 재밌는 일은 대만 따라댕김.
그냥 모험 후의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럼 이만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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