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푸푸의푸.일종푸입니다.
오늘은 그냥 뭐
노래를 들으면 생각나는
추억이나 사람 있으신가요
저는 있거든요.
그거에 대해 그려보았어요.
0123456789
으으으윽
속 쓰려
내 돈 내피 같은 돈!!!!!
뭐 근대 노래 한곡 알았다 치고
쿨하게 넘어갔어요
(사실 받아낼 수도 없었음.)
들으면 채무자가 떠오르는 슬픈 곡
이래 저래 해도
다들 하나쯤 있을 거 같아요
추억의 노래나
떠오르는 사람
오늘의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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