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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의 놀이공간/일종푸의다반사

아이훈육에 대한 생각.

by 키작은기린 2022. 5. 26.

안녕하세요.

푸푸푸의푸. 일종푸입니다.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가르치거나 혼내야 할때가 있는데요

이때

지나치게 흥분해서 말하거나

맴매하면서 말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근대 사람이 부처도 아니고

같은 말 한 1000번씩 하면 화나죠

그때 오은영박사님의 말씀이 있죠

말은 분명하게

태도는 따뜻하게

노여움을 빼라.


결국 같은 소리지만

화를 냈더라도


아이에게 화낸것에 대해 사과 하고

잘못된것을 다시 가르쳐 주라

하시 더라구요.

훈육 할때는 딱 하나만 가르치자

이렇게 생각하고 하나만!

이라고도

말씀하시더라구요.

근대 사실 저희


둘째랑 첫째가 벽에

낙서를 한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벽에 낙서하는 둘째
와이프한테 이르기

걍 어차피 도배해야할꺼

걍 같이 낙서하고

놀고 혼났어요.

헤헤...

걍 같이 혼나는 신세죠.

첫째하원후 신나함.

걍 재밌었어요.

그냥 어제

첫째 학교서 전화와서

혼내고 맴이 애려서 써봤어요

다짐할겸 그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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