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X(Korea Fighter eXperimental) 사업은 'F-16+'급 전투기를 우리 능력으로 만들어 보자에서 시작되었다

초도비행에 성공한 F-21은
(초도비행初飛行 이란? 뜻: 初처음초 자와 비행을 써 처음 비행 첫비행)
2021년 4월 9일 출고 식 때 KF-21 보라매(Boramae)로 확정
미디엄 급전 투기 4.5세대
21이란 숫자는 21세기 우리의 하늘은 우리의 손으로 지킨다라는 뜻이다
엔진은 미국의 엔진을 사용 핵심부품 수출허가가 필요하기 때문에 미국의 협조가 중요하다
전투기 엔진은 아직까지 항공 독점국들의 영역이다
(중국도 약 30년 동안 25조를 투자했지만 만족할만한 결과는 없다)
부품 등의 국산화 비율은 1호기는 65% 시작 국산화 80% 이상으로 목표
이번 초도 비행은 19일 15시 40분에 이륙 16:13분에 착륙해서 33분간 이루어졌다
(초도비행의 조종사는 한국형 전투기 통합시험팀 소속 안준현 소령 공군 제52시험 평가 전대 시험 조종사)
이로서 우리는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프랑스, 스웨덴, 유럽 컨소시엄과 함께 8번째 초음속 전투기 개발국이 되었다
KF-21 성능 및 제원, 가격
제원 16.9m 폭 11.2m 높이 4.7m
최대출력 44000lb 항속거리 2900km 최대속도 마하 1.8
최대 탑재량 7700kg 최대 이륙중량 25600kg
단가는 약 6천500만 달러(약 725억 8500만 원)
교육훈련+무장+스페어 파츠+행정비용 포함한
판매가는 1억 3000만 달러(약 1451억 9700만 원)
최신 전투기의 레이더 '능동 전지 주사 배열 레이더 AESA' 탑재
'수동 전자 주사 배열 레이더 PESA'와는 다르게 전파 주파수를 변형해 아군 전투기의 위치 노출을 최소화
레이더 성능은 T/R모듈(레이더 송수신 전파의 강도 및 경도 제어 핵심부품)은 약 1200개로 F-35A 탑재된 AN/AG-81과 동일하다
또한 저피탐 설계를 적용해 레이더 반사면적 RCS는 (1m) 보다 낮아 스텔스 수준 'LO(Low Observable)'보다 한 단계 낮은 등급 'RO(Redusced Observable)'등급으로 분류된다
센서퓨징(senser fusing) 능력으로 전방위 탐지능력 강화와 스텔스기에 대응능력이 상향
-데이터와 적외선 탐색 추적비행 IRST, 전자광학 표적 추적장비 EOTGP 등 여러 가지 센서의 데이터를 고성능 컴퓨터로 통합하는 기술
조종사의 헬멧과 연동한 조준 시스템 JHMCS(join helmet mounted cusing system) II가 탑재
조종사의 시선에 맞추어 미사일 등을 발사해 공중전의 우위
무장은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데
4세대 전투기의 기본 무기 M61A 1 발칸포
외부 파일론(무기 장착대)에 최대 7.7t 가까이 무기를 장착 가능
선택 가능 장비는
미국제
AIM-120 암람 중거리 대공미사일
AIM-9X 사이드와인더 단거리 대공미사일
유럽제 미티어 장거리 대공미사일
공개 무장은
GPS(위치확인 시스템) 유도폭탄 JDAM 소형 유도폭탄 SDB 공대함 미사일 하푼
우리나라 개발 중거리 GPS 유도키트(KGGB)
-재래식 미사일에 장착 시 정밀 유도폭탄으로 사용 가능한 키트
2032년까지 2026~2028년 공대공 전투능력만 지닌 블록 1 버전 40대, 2029~2032년 초 추가 성능 개량 블록 2 버전을 80대 배치해 우리 군에 120대를 배치 예정(블록 1,2는 내부무장창이 없다는 점을 빼면 5세대 스텔스기 수준)
2030년 초에 추가 성능 개량한 블록 3 개발 예정
멋지네요 다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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